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벼운 술 한 잔, 인지 기능 개선한다!! 숙취해소에 알칼리이온수가 좋을까??

by 올휴민트 2020. 7. 2.
728x90
반응형
SMALL

과음은 건강에 나쁘다. 이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죠.

그러나 가벼운 음주에 관한 연구의 결론들은 여전히 엇갈립니다. 미국 연구진이 최근 내놓은 연구는 '긍정적'이라는 결론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벼운 음주'의 기준은 남성의 경우 일주일에 열다섯 잔, 여성은 여덟 잔이었습니다.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한 잔 남짓입니다. 연구진은 2만 명에 육박하는 중장년 대상자들(평균 연령 62) 9년간 관찰했다고 합니다. 대상자들은 1996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으로 인지 능력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이들보다 평균 34% 느렸습니다.

연구진은 정신 상태의 명료함, 단어 연상력, 어휘력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인지 기능을 평가했는데 적당한 음주를 하는 이들은 특히 어휘력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조지아 대학교 보건대학의 루이위안 장 박사는 "절제된 음주는 중·노년 남녀의 인지 기능이 잘 유지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 이하를 마시는 게 좋다고 권고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음주를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CDC의 지침이라고 합니다.

연구 결과(Association of Low to Moderate Alcohol Drinking With Cognitive Functions From Middle to Older Age Among US Adults) '미국 의사협회 저널 신경학(JAMA Neurology)'에 실렸습니다.

 

음주를 통해 인체에는 알코올성분의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대표적으로 혈액과 세포, 간 및 장기에 쌓이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산성을 띄는 산성노폐물이라고 하죠. 이러한 산성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숙취와 두통, 그리고 다음날 피로도가 근육에서부터 소화기관까지 영향을 미쳐

몸이 무겁고, 구토나 컨디션이 좋지 않게 되죠.!! 이러한 산성노폐물을

알칼리이온수를 마셨을 때 일반물과 다르게 미네랄과 이온 즉, 전해질이 풍부하여 내몸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온밸런스를 잘 마추어 줍니다.

내 몸속 PH 7.4 의 약알칼리성을 띄므로 내몸에 가장 가까운물이 알칼리성 물이라고 합니다.

알칼리이온수 제대로 알고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을 듯 보입니다.

알칼리이온수기 국민이 제대로 정보를 제공 받아 국민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