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직도 방심은 금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 -> 코로나19(일구) : 면역력을 높여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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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착용 : 대중교통이용시, 공공장소 방문시 필수
2.코로나19 감염증 예방위해 손씻기 : 30초 이상 충분히 비누로 씻어요.
3.기침예절 :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하세요!!
예방이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에 노출된 사람중에 개인의 면역력에 차이에 따라 바이러스가 침투 못하기도 하고 전염 되었어도 면역력이 강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스, 신종플루,독감 및 목감기, 몸살감기, 스페인독감, 홍콩독감 등 '감기'에 시달립니다.
감기의 원인은 잘 알듯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납니다. 신종바이러스(코로나19)의 문제점은 백신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자세히 생각하고 들어다 보면, 환자와 접촉을 했다고 무조건 다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요. 즉, 자신의 면역력이 얼마나 튼튼하고 다른사람에 비해 방어력이 우수하냐에 따라서 전염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쉽게 말하면,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 항체가 생겨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습니다.관건은 바이러스로 부터 내몸을 어떻게 강화 시켜 방어 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식습관에서 면역력을 높이려면 내 몸을 외부 바이러스의 친입으로 부터 막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면역세포를 강화 시키면 됩니다.
면역세포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미네랄이란?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나트륨 등의 영양소를 말합니다.
즉 , 면역세포의 먹이가 되고, 구성물질이 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네랄 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으로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미역, 브루컬리, 양배추, 토마토 등과 율무, 우엉, 된장등 그리고 과일로는 사과, 배, 키위,귤 등이 있습니다. 시중에 잘 알려져 있듯 건강기능식품 으로는 면역에 좋다는 알로에,홍삼,미슬토(겨우살이식물추출물),프로폴리스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인체에 70%를 차지하는 물, 바로 물이 가장 중요한데, 어떠한 물을 평상시에 먹느냐에 따라 내 몸의 이온밸런스는 크게 좌우 됩니다. 미네랄이 일반물에 비해 풍부한 기능성물이 바로 ' 알칼리이온수'입니다.
알칼리이온수는 미역과 같은 알칼리성을 띄며, 미역과 마찬가지로 미네랄이 풍부하여 면역세포의 먹이가 되어,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목이 물부족으로 건조해 지면, 기관지염증 발생으로 면역력 저하 올수 있고, 눈물,콧물,점액질도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면역력 떨어지는데 작용합니다. 충분한 물섭취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하루 8잔의 물은 꼭 드셔서 코로나 시대 극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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