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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증여로…GC녹십자!! 혈장치료제 개발 올해말 완료목표!![올휴민트 정보]

by 올휴민트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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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공여가 이어지면서 혈장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네요. 매스컴에 요즘 핫한 이슈가 지난 19일 오후 5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완치자 1만800여명 중 169명이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기증하기로 했다고합니다.

이에 GC녹십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1상 없이 내달 중에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 2상 또는 3상 시험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 희소식이 전해집니다. 혈장치료제는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해온 면역글로불린 제제여서 안전성의 문제가 크지 않다는 것도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큰역할을 합니다.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의 특성상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죠.

애초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소 100명이 넘는 완치자의 혈장이 필요하다고 예상했고, 의료계와 방역당국에서도 120∼130명 정도 필요하다고 봤죠. 다만 완치자마다 혈장에 보유하고 있는, 바이러스를 실제로 무력화하는 중화항체 능력이 모두 달라서 단순한 목표치를 제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혈장 공여를 약속한 완치자 중에서 몇 명이나 채혈이 가능할지는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채혈을 완료한 완치자는 15명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발과 향후 생산까지 고려했을 때 혈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게 업계와 당국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건 맞는 말 같아요.

관계자는 “임상 1상 시험 없이 임상 2상 또는 3상부터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논의 중”이라며 “혈장 공여를 약속한 완치자 중에서도 채혈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더 많은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국내 환자들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 상용화가 목표입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든 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이 나왔으면 하는 간절함을 담아 봅니다.

 

백신이 나오기전 우리가 코로나 사태를 대비 하기 위해선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거리두기가 필수이면서, 내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코로나 19로부터 공격당하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하루 8잔의 충분한 물 섭취는 내몸의 1차 면역방어막인 눈의 점막, 콧점액질,침등을

만들어 내죠.

내 몸 속에 물이 즉, 수분이 부족하면 점액질의 부족으로 외부 바이러스의 공격인자로부터 눈,코,입등을 방어를 제대로 못해 각종 염증을 일으키고,

 

그곳을 통과한 코로나 19는 폐쪽을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특히 합병증이 있어 몸이 면역과 기력이 떨어진 노인층에 치명적을 작용 하죠.

 

이왕 먹는 물이면 알칼리이온수 드시는게 도움이 되겠죠.

알칼링온수는 물 분자가 작아 흡수가 빨라 몸속 노폐물을 빨리 배출 시키는 데 탁월하죠.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내몸의 깨지기 쉬운 미네랄 이온밸런스를 잘 잡아줍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코로나 19가 내몸속에 못 들어 왔을 때, 내몸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 여러분과 가족과 국가를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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